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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프랑스 대선후보 에릭 제무르 35살 연하 사라크나포와 염문설

Haraj 2021. 9. 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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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떠들석 했던 이야기 입니다.

와...

이거 정말 대박이네요.

 


프랑스의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에릭 제무르(63)가 35살 연하인 사라  크나포(28) 보좌관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프랑스 주간지 파리마치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대선 후보 제무르가 해변에서 한 여성을 껴안고 있는 사진을 표지에 게재했다.

 

파리마치에 따르면 이 사진은 지난 18일 남프랑스의 한 해변에서 포착된 것으로 제무르 품에 안긴 이 여성은 정무·커뮤니케이션 보좌관인 크나포다. 파리마치는 이 사진에 ‘제무르와 그의 아주 가까운 여성 보좌관’이라고 제목을 붙였다.

 

해당이유로 지금 페이지가 닫혔습니다.

 

파리마치는 이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외출 준비를 하고 길을 걷는 모습도 목격됐다고 전했다.

 

현재 페이스북도 모두 닫혔습니다.

 

제무르는 일간 르피가로 논설위원을 거쳐 방송사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프랑스에서 인기를 끌며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이다. 2014년 ‘프랑스의 자살’이라는 책을 출간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우파 진영의 인기 지식인으로 거듭났다. 정치인으로서 활동하거나 정식으로 출마 선언을 한 적은 없다.

 

아래는 사라의 이미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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