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미녀 유도 선수 다리아 빌로디드

올림픽 미녀 3대장 중인 다리아 빌로디드 입니다.

원래도 유명했지만 도쿄 올림픽으로 한번더 유명세를 탔습니다.

 

정보

다리아 빌로디드(Daria Bilodid)

우크라이나 미녀 여자 유도선수(키 172㎝, 몸무게 48㎏)

 

세계 여자유도 48kg 체급 세계랭킹 1위입니다.

 

2015년 우크라이나 대회에서 유도 챔피언이 된 이후 2019년까지 유럽 선수권, 유로피언 게임 그리고 2019 세계 선수권까지 많은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2017년 나이 16세, 유럽 유도 챔피언십에서 우승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어린 여자 유도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나이 17세 345일, 이전 최연소 세계 챔피언 기록을 가지고 있는 다무라 료코 선수의 기록 18세 27일의 기록을 깨었습니다.

 

18세인 2019년 유도 종주국 일본 도쿄 현지에서 일본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토나키 토나 선수를 상대로 우승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지키고 자신의 1위 랭킹 또한 지켜내었습니다.

 

 

 

기술

양쪽 다리로 상대를 가둔 뒤 팔을 꺾는 '삼각팔 꺾기' 기술로 유명합니다. 한번 '삼각팔꺽기' 기술에 걸린 상대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한판승을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안다리후리기와 허벅다리걸기도 그녀의 주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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