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물

스프링스 보호소의 사랑스러운 캥거루

Haraj 2021. 8. 7. 23:46
728x90
반응형

사진에 보이는 캥거루는 아비가일 캥거루종류 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매일매일 자신을 구해준 야생동물 보호센터 직원들을 껴안아주는 사랑스러운 캥거루입니다.

15세 캥거루는 새끼였을 때 구조되어 노던 테리토리의 앨리스 스프링스에 있는 캥거루 보호소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보호자에게 '여왕 아비'라고 불리는 이 동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정한 성격으로 인해 공원 내에서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An adorable kangaroo named Abigail has been gratefully hugging the wildlife workers who rescued her every day for the last 15 years.

The 15-year-old kangaroo was rescued when she was just a joey and has since been living at the Kangaroo Sanctuary in Alice Springs, in the Northern Territory.

Dubbed 'Queen Abi' by her carers, the animal has become a celebrity within the park due to her incredibly affectionate natu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