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초대

1. 1960년 알프레드 히치콕이 손자들과 놀고 있다. 2. 모자 패션, 뉴욕, 1939. 3. 물총을 가지고 노는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스리랑카, 1983년. 4. Alain Delon에게서 여자를 산만하게 할 기회가 단 한 번도 없을 때. 비록 당신이 믹 재거일지라도. 5. 살바도르 달리와 길들인 개미핥기, 뉴욕, 1969년. 6. 1970년 스웨덴에서 가족 휴가를 떠난 오사마 빈 라덴. 7. 5MB 하드 드라이브를 운송하는 IBM, 1956년. 8. 그의 연구실에 있는 니콜라 테슬라. 9.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파티 후. 10.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도입된 히잡 강제 착용에 반대하는 이란 여성들. 11. 침몰 전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사진. 12. 1956년 모스크바 거리의 디올 패션..

1918년의 스페인 독감 유럽을 휩쓸었고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 중국도 강타했다. 한국에도 상륙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갔다는 기록이 나왔다. 1918년에 불어 닥쳐 2년여에 걸쳐 유럽을 휩쓴 스페인 독감은 페스트에 이어 가장 많은 유럽 인구를 앗아간 질병으로 통한다. 스페인 독감 은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재앙이자 가장 큰 전염병으로, 약 5 억 5 천만 명 (약 30 %)이 감염되어 전 세계 인구 4 천 4 백만 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1918 년부터 1919 년까지 발생했던 전염병은 1 차 세계 대전 마지막 달에 시작되어 사상자 수 측면에서 세게 최대을 빠르게 우회했습니다. 대유행은 H1N1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이 바이러스의 이름이 "스페인 독감"이라는 사실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