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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검사 2

아무나 PCR검사 못 받아···고위험군 중심 진단검사 전국 확대

29일부터 전국 선별진료소에 신속항원검사 키트 제공 2월 2일까지는 정식 PCR검사+신속항원검사 병행 동네병의원 진단검사 세부계획, 금요일 발표 오미크론이 우세종을 넘어 지배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26일 0시 기준 확진자가 1만3012명으로 전일보다 4400여명이 폭증, 역대 최대치를 갱신했다. 이에 정부는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진료소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2월 2일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는 누구나 정식 PCR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이용한 검사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2월 3일부터는 26일부터 광주·전남·평택·안성 4개 지역에서 먼저 시행된 것처럼 역학 관련자,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만 바로 정식 PCR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앙사고수습본..

일상 2022.02.06

2월 3일 부터 PCR검사는 고위험군 등 우선대상자로 실시

2월 3일 부터 PCR검사는 고위험군 등 우선대상자로 실시(1.31., 정례브리핑) - 예방접종완료자의 경우 확진자는 7일 격리, 밀접접촉자는 격리없이 수동감시 - ◆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 1월 4주차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높음으로 평가, 전반적인 발생 급증세 ○ 오미크론의 뚜렷한 우세화 및 설연휴 영향으로 향후 발생 급증 예상 ◆ 코로나19 주간 발생 현황 ○ 최근 1주간(1.23.~1.29.)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전주대비 25%이상 감소 ○ 예방접종 적극 참여, 보건용 마스크 착용(KF80·KF94), 환기실시 등 오미크론 대응 국민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 ◆ 먹는 치료제 초기 투여자 조사 결과 ○ 먹는 치료제 초기 투여자(63명) 중 복용 후 80%(44명)의 환자들이 증상 호전..

의학 건강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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